글 쓸 곳
드디어 마음 편하게 글 쓸 곳을 찾았다..
기존 블로그는 은근 보는 사람이 있어서, 의식하면서 글을 씀..
그래서 확실히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편하게 말할 수 없었다ㅋㅋ
이제 ㅈㄴ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시원함.
오늘은 분양권 자서 하고 옴.
최근에 시세가 많이 떨어져서 본전 느낌인데
시기에 따른 집값 그래프 상, 싼 시점이라고 생각이 됨.
버티고 있으면 지금보다 최소 30~50%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함
나갈 돈이 진짜 많은데, 그래도 우선 세 주면서 버텨 볼 계획임.
근데 잔금+독립 겹치니까
빡세다..휴
새 제품도 출시해야하는데
사입으로는 자금 상 불가능하지 않나 싶다.
소량 사입 정도는 할 수 있는데, 최대 50~100개만 가능할듯..
이 정도로는 테스트 해보는 용도로만 가능할 것 같고,
매출 볼륨을 키우려면 위탁으로 간다.
1. 브랜드 로고가 없는 상품이 좋음. (스티커)
타사 브랜드 로고 위에, 스티커 붙이면 진짜 나중에 한 번 일 날듯.. 이건 RISK 너무 큰 방법임.
2. 초반엔 NK가 조언했던대로
을의 입장에서 타사 로고-> 많이 팔아서 갑이 되어, 자사 로고로 바꿔가는 작업을 해야겠음.
3. 타사 로고 박혀있는 상태로 그대로 팔기
(네이밍을 비슷하게 가거나,
클레임 고객한테 다 환불해주고 배째고 가던가.. 이건 진짜 독해야 가능함.)
아파트 잔금 무사히 치를 수 있을 거고, 매출도 ㅈㄴ 오를거야.
방법은 어떻게든 생기니까.
죽는 소리 그만하자 ㅆㅂ ㅋㅋ 잘 될 거야. 힘내 ㅆㅂ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