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어려운 시기에는 항상 이렇게 생각한다.
"이번에도 잘 안될 수 있다."
몇번의 아이템을 시도해서, 실패하는 게 익숙해질 때 즈음.
앞이 안보여서 힘들어할 때 쯤에는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기대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이렇게 기대가 없을 때 하나둘씩 잘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나는 처음부터 낙관적으로 보지 않으려고 한다.
당연하게도 시도하면, 실패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거기서 오는 실망감과 무력감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계속해서 시도하기 위해서 시도에 있어서는 기대를 내려놓는다.
그러다가 잘되기 시작하면
이때부터는 급하게 가지않게,
잘 판단해서 조심스럽게 움직여야한다.
그리고 정말 확신이 들었을 때는 질러야한다.
그러나, 정말 잘된다고 생각하여
질렀을 때도, 다시 결과가 꺾이거나 위험해질 수 있으니
실패했을 때의 결과도 가정하며 판단을 하는 것이 옳다.
그래야 실패해도 망하지 않는다.
대표는 정말 많은 것을 결정하고, 그 결정 하나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회사가 힘들어질 수도,
회사가 성공 가도를 달릴 수도 있는 것이 선택의 영향인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선택의 결과인 것이고,
그 선택은 결국 마인드에서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