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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목적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0. 9. 23:51 카테고리 없음

 

나는 왜 사업을 하고 있는가?

김승호 회장의 말을 듣다가 내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업가들이 보통 사업을 하는 목적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고 했고,

해외로 진출하는 것이 돈 때문인건지, 문화를 알리고 싶다는 '문화교류'의 목적인것인지에 대해 말하며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나도 공감한다.

스스로는 목적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한다.

 

나는 왜 글로벌을 향하는가?

나는 왜 사업을 하는가?

 

내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크게 상방이 열려있기에.

돈을 많이 벌고 싶기에.

 

즉, 돈을 크게,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을 목표로 사업을 한다.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면, 회사는 훨씬 커질 수 있고 우리는 더욱 이 세계에서 인정받게 된다.

 

나는 우리가 결국 세계에 우리가 진출하고 인정받는 것이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물에서 노는 것이 아닌, 전 세계에서 우리가 주목받는 일.

 

정말 글로벌로 성공한 회사는 많이 없다.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고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너는 해낼 수 있다고.

 

그리고 중요한 건,

글로벌을 향해 마케팅하는 것이

모두가 어렵다고 하지만,

 

내가 속한 비즈니스는 다르다.

해외가 오히려 더 쉽고, 해외에 기회가 있다.

실제로 우리는 최근에 일본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많은 뷰티 기업들이 해외에서 큰 성과를 만들어가고있다.

 

우리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해외로 향하는 것이,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중에 하나라고 믿는다.

 

 

그렇기에, 하는 것이다.

 

다시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0. 7. 23:34 카테고리 없음

 

전체적으로 회사의 자금 상황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니,

제품 반응이 왔을 때, 추가로 투자할만한 현금이 부족하다.

 

처음 사업을 하는 3년 동안 항상 자금난에 허덕였다가

어느샌가 여유가 생기고, 자금들을 모두 투자하고 나니,

다시 자금으로 고생을 하고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자원이 많이 없는 상황이 오히려 이점이 될 수 있다.

그만큼 더 절실하게 자금 관리를 하고

부족한 자원만큼 더 자원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현금 관리를 타이트하게 가져가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며

다시 투자할 여력을 만들자.

 

무리하지 않게, 점점 늘려나간다면

자금은 다시 생길 것이다.

이제껏 그래왔듯이 말이다. 

나만의 밸런스 게임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0. 7. 00:16 카테고리 없음

 

언젠가 힘든 순간에, 지금처럼 성과가 없는 시기에

기대기 위한 신과의 약속을 스스로 하기로 했다.

 

하루에 12시간씩, 주6일을 3년간 일하면

500억을 받게 된다는 약속을.

결과는 이미 알고있으니, 나는 과정을 행하기만 하면 된다.

 

돈이 내게 3년을 나아가게 할 원동력일지 아닐지는 아직 모른다.

그러나, 지금 내게는 꽤나 큰 목적이기도 하다.

사업가니까. 불안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 돈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행할 수 있으니, 돈이 수단이 되는 삶이다.

 

다시태어나는 주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0. 5. 22:31 카테고리 없음

 

매일 매주 우리는 새롭게 태어나야한다.

기존에 해왔던 것을 해오면서도, 새로운 것들을 준비해야한다.

안되면, 방식을 바꾸고 늘 해오던 것에서 다른 것을 시도해야 '다음' 이 있다.

 

그렇게해서 우리는 되게 만든다.

무조건적으로 우리는 우리를 믿어야한다.

아무도 우리를 안 믿는데, 우리는 무조건 믿어야 하지 않을까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안되면 새로운 방식을.

말 그대로 우리는 매일, 매주 새로 태어나야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발전은 없기에.

 

최근 생각한 나의 신조 하나가 있다.

why not? 왜 안되는가.

정말 제대로 해보았는지, 어려운 상황에서 몰입해 해결책을 찾아보았는지?

정말 방법이라는 것은 찾으면 무조건 길은 있다.

그렇게 생각해야한다.

 

우리는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지만,

정말 극악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되는 방법들을 찾아왔다.

우리의 삶, 존재 자체도 그렇듯이 말이다.

 

여행에서도 낯선 상황,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져도

결국 우리는 방법을 찾고 문제를 해결한다.

 

사업에서의 문제도 다를 것 없다.

되는 길은 무조건 찾으면 있다.

 

설사 그것이 정말 어려운 일처럼 보일지라도 말이다.

 

최근 글로벌을 생각하며, 스스로 생각한 내용이다.

되는 방법은 무조건 있다.

 

일을 하고 싶다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9. 30. 01:05 카테고리 없음

 

장기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오랜만에 들었다.

하루하루 쳐낸다는 느낌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일에 대한 감정과 생각이 강하게 느껴졌고

매일 하던 루틴한 일이 아닌, 파급력있는, 결과를 낼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새로운 마케팅 아이디어들, 제품 방향성들 다양한 부분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서 버티는 것이 아닌, 앞으로 가는 방법.

 

여행에서의 쉼이 조금은 생각할 여유를 준 것 같아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또 이 감정과 생각은 금방 없어질 수 있지만,

최대한 지금의 생각과 마인드를 기억해야겠다.

 

내가 멈추어 버티고 있을 때, 다시 치고 나아가기 위해.

휴식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9. 28. 21:15 카테고리 없음

 

이번에 길게 해외로 휴식을 왔다.

결혼 이후로 이렇게 길게 여행을 오는 건 처음인듯하다.

 

여행 와서 느낀 것은, 쉬는 동안에 뇌는 휴식을 할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여행이 길어질수록 사업에 대한 걱정은 계속 있다는 것.

 

그럼에도 가끔씩 쉼표를 찍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

일상에서 내가 얼마나 좁은 시야에 있었는지, 작게 생각했는 지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아내와 길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앞으로에 대해서, 지금 상황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

 

앞으로는 쉴 틈 없이, 나를 발전시키고 싶고

사업을 계속해서 성장시키고 싶은 생각 뿐이다.

 

여행에서,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라는 책을 읽었는데

느낀 건, 자신의 인코딩 뿐만 아니라 

일을 단순한 돈벌이 수단이 아닌, 계속해서 해나가는 것이라는 점이 내게 잘 맞았다.

그 '계속해서 해나가는 것' 의 목적은 '인정'일수도, '스스로 성장해나가고 있고 계속해서 그 감정을 느끼는 것' 때문일 수도 있다.

 

나는 둘 다 인 것 같다.

일을 안하고,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면

삶이 재미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스스로의 모습인 듯하다.

 

 

책에서 말하는 인코딩은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1. 사람들이 원하는 것-스킨케어의 변화

2. 그것을 알리는 방법 -마케팅.

 

나는 이 중 2번에 인코딩을 가지고 있고,

2번으로 1번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크게 성장해서는, 1번 자체의 역량도 필수가 되겠지만 말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결론은

스스로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다는 사실(일 자체에 대한 것, 인코딩) 과

아내와 많은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나는 서로 이해를 잘해주는 사람을 만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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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9. 17. 23:18 카테고리 없음

 

이전까지 썼던 글은

모두 역대 최대는 항상 역대 최고 매출 글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마감은 역대 최대 손실이다.

하루하루의 손익이 전부는 아니지만,

멀리서봐도 가장 못하고 있는 때인 것은 확실하다.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이익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향을 바라볼 수 있어야하고,

단기적으로도 이익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우리 회사는 둘 다 제대로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중장기적으로 키울 브랜드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이번 테스트를 진행하는 약 5개의 브랜드 중, 잘되는 브랜드를 만들어야한다.

잘 되는 브랜드는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잘 다져야한다.

기존의 짧게 띄우고 버렸던 방법과는 다르다.

 

몇개월만에 반짝 떴다가 없어지는 일명 '떳다방' 브랜드가 아니라,

최소 국내에서 몇년은 롱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말이다.

 

그리고 그 기반을 통해

더 큰 글로벌로의 베팅을 제대로 해야한다.

 

한국은 작고, 우리의 회사가 존속하려면 결국은 해외이고,

나의 뜻도 결국엔 그곳에 있다.

 

오늘은 반성의 글이다.

최근 성실하지 못했으며, 잘되는 대표들과 비교하고.

가장 저조한 성과를 내고 있는 나에게 말이다.

 

결국 모든 것은 내 탓이다.

모든 방향도, 최종 결정도 모두 내가 한 것이니까.

커머스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9. 17. 00:03 카테고리 없음

 

오늘 부스터스 ceo 인터뷰를 봤다.

10년 넘게 커머스를 했지만, 지금 집중하는 브랜드는 단 2개.

 

커머스의 핵심 엔진을 지속 가능한 매출이라고 했다.

 

내가 느끼기에 커머스는

광고에 의존하게 되면 상품 주기가 매우 짧다.

그래서 현재 우리의 방향 설정과 구조가 중요하다.

 

나중에 인원이 많아지면, 방향을 바꿀 수 없기에.

 

지금은 생존을 위해

또 다시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발하지만,

집중할 브랜드를 좁혀야한다.

 

브랜드를 좁혀, 뾰족하게 브랜드를 갈고 닦아야한다.

국내 커머스 업계로 본다면,

르무통, 브랜든, 리드볼트, 올록담, 오븐스 정도가 생각나는 듯하다.

 

그리고 이런 브랜딩+캐시카우 성격의 브랜드와

확실한 한방을 내줄 수 있는 뷰티 브랜드가 필요하다.

상방이 매우 열려있는 메가 시장의 브랜드 말이다.

이퀄베리, 닥터멜락신, 메디큐브...

 

과연 우리는 어떤 브랜드와 시장에 집중해서

회사를 키워 나가야할까.

 

결국 내가 원하는 것도

해외도 해외지만,

존속 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오늘은 회사의 방향에 대한 생각이 많은 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 놓여있는 일들은 하루하루 성실하게 해나가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