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위캔드
내가 일에 있어 가장 좋아하는 말이었던,
'everyday weekend'
22,23년도에 한참 열심히 사업하고 있던 나는
주말에도, 평일에도 매일 똑같이 늦게까지 부단하게 일하고 있었다.
토요일에도 일요일에도.
그래서 월요병이라는 것은 느낄 수 없었고 이해가 안되었다.
일요일에 일을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음날이 월요일임에도 오히려 가벼워진다.
주말과 평일의 경계가 없어지고
평일도 주말이 되버리는 것이다.
이것을 나는 결혼 전까지는 머리로 매우 잘 알고 있었는데,
평일과 주말의 구분이 생기고 나서,
정확히는 주말에는 확실히 휴식을 취하니
이 사실을 잊고 있었다.
주말과 평일의 경계가 생겨버린 것이다.
일반 직장인들처럼
월요병이 생기는 느낌과 주말이 기다려지는 느낌이라고하면 맞다.
그러다가,
우연히 본 도대표의 스레드.
30살의 도대표가 남긴 스레드였다.
정확히 공감했다.
완벽하게 20대 후반의 내가 생각하고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었기 때문.
그리고 다시 다잡아야겠다 생각했다.
'관점'..이라
"everyday weekend."
미래의 내가 잊어버리지 않도록 이곳에 기록해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