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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0. 26. 23:30 카테고리 없음

앳홈 강연을 듣고 느낀 점들을 적는다.

 

1. 우선순위

20%의 중요한 일이 80%의 결과를 만든다.

공감한다.

 

돌아보면,

진짜 결과를 만드는 것은 20%의 작은 것들이었다.

 

그래서 항상 생각한다.

"지금 내가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성과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2. 속도

 

그리고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큰 강점은 속도일 수 있다.

대기업과 다르게, 우리는 하루만에 모든 방향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말이다.

 

앳홈 팀의 강점은 속도라고 말한 것도 공감이 가는 대목이다.

그리고 애초에 경쟁 대상을 대기업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꿈이 크다.

 

스타트업에게

느려진다는 것은 곧 죽음이다.

 

3. 지속 가능성

내가 요즘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마케팅으로만 승부하는 아이템의 수명주기는 짧다. 

트렌드, 마케팅에 치중한 상품들.

 

그래서 잘 생각해봐야한다.

지속 가능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가.

 

진짜 좋은 상품, 브랜딩이라고 부르는 활동들, 유통채널

 이 모든 것은 '정말 좋은 제품' 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경쟁자와 비교해서

다를 것이 없다면, 압도적으로 좋지 않다면,

처음 보자마자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제품이 아니라면

우리는 제품을 낼 필요가 없다.

재미가 없는 것이다. 짜치는 영양제들, 앰플들..모두 다 알고있는 비슷한 찍어내기 상품.

 

우리의 존재 이유가 없어지는 것.

 

우리가 처음을 만들어서, 

소비자들이 따라오게 해야한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잘 알지 못한다.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욕구들에서

해결책은 우리에게 맞추도록 말이다.

 

 

4. 이길 수 있는 판에서 싸운다.

애초부터 이길 수 있는 그림이 그려지는 곳에서만 싸운다.

우리가 가진 경험, 역량으로 확실히 이길 수 있다고 판단되는 시장에 들어가

싸워야 이길 수 있다. 

 

 

5. 밸류체인 내제화

이 시장에서 우리가 포지션을 잡았다면,

더욱 포지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벨류체인을 내재화한다.

제조 공장을 인수하고,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

 

앳홈도, 더휴식도, 에이피알도 모두 그렇게 입지를 다졌다.

 

 

우리가 추구해야할 가치는 지속가능성.

->좋은 제품.

 

우리가 가진 강점은 속도.

-> 느리면 죽는다.

 

이길 수 있는 판에서 싸운다.

->이길 수 있는 전장

 

우선 순위

-> 20%의 중요한 일이 80의 결과를 만드는 것.

 

포지션

-> 밸류체인을 내재화해서, 포지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

 

 

적어놓고보니,

정말 어느하나 빠질 것이 없다.

성장하고, 성장하자.

마인드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0. 19. 00:04 카테고리 없음

 

어려운 시기에는 항상 이렇게 생각한다.

"이번에도 잘 안될 수 있다." 

몇번의 아이템을 시도해서, 실패하는 게 익숙해질 때 즈음.

앞이 안보여서 힘들어할 때 쯤에는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기대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이렇게 기대가 없을 때 하나둘씩 잘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나는 처음부터 낙관적으로 보지 않으려고 한다.

 

당연하게도 시도하면, 실패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거기서 오는 실망감과 무력감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계속해서 시도하기 위해서 시도에 있어서는 기대를 내려놓는다.

 

그러다가 잘되기 시작하면 

이때부터는 급하게 가지않게,

잘 판단해서 조심스럽게 움직여야한다.

그리고 정말 확신이 들었을 때는 질러야한다.

 

그러나, 정말 잘된다고 생각하여

질렀을 때도, 다시 결과가 꺾이거나 위험해질 수 있으니

실패했을 때의 결과도 가정하며 판단을 하는 것이 옳다.

 

그래야 실패해도 망하지 않는다. 

대표는 정말 많은 것을 결정하고, 그 결정 하나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회사가 힘들어질 수도,

회사가 성공 가도를 달릴 수도 있는 것이 선택의 영향인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선택의 결과인 것이고, 

그 선택은 결국 마인드에서 온다.

선택과 집중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0. 12. 23:45 카테고리 없음

 

지금까지는 많은 브랜드를 론칭해왔다.

그리고 짧은 기간안에 폭발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얼마못가 매출이 떨어지는 사이클을 5년간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느낀 건 단 하나였다.

롱런할 수 있도록, 더 브랜드가 커질 수 있도록

소수의 브랜드에 리소스를 집중이 필요하다는 것.

 

아이템은 리소스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매출도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한다.

시대의 변화, 상황의 변화에 따라 매출이 급감할 수도 있지만,

리소스가 적어지면, 바로 매출은 급감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팀이 작을수록

소수의 브랜드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우리는 현재 많은 브랜드 중에서도 

9월부터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3개 (뷰티 / 라이프스타일 2개 )의 브랜드에 리소스를 집중하고 있다.

사실, 지금도 3개의 브랜드를 운용하기에 인원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인력과 자본이 분산되면, 그만큼 에너지도 분산되기에 정말 집중할 것을 잘 선택해야한다.

인력은 물론, 자본도, 에너지까지도.

 

확실하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브랜드를 찾기 위해서는 

테스트가 필수이기에, 현재는 장기적으로 키울 수 있는 시장과 아이템을 발굴하는 단계로 보고있다.

 

테스트를 통해 잘되는 브랜드가 나오면,

인력/자본의 리소스를 폭발적으로 집중해야한다.

그리고 브랜드를 유통/해외/마케팅을 통해 끝없는 확장을 이뤄내야한다.

 

이렇게 사업 아이템에서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듯이,

일의 우선순위에도 선택/ 집중이 똑같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해야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지만,

정작 큰 영향력을 만드는 것들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일 묻는다.

지금 나와 우리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사업의 목적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0. 9. 23:51 카테고리 없음

 

나는 왜 사업을 하고 있는가?

김승호 회장의 말을 듣다가 내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업가들이 보통 사업을 하는 목적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고 했고,

해외로 진출하는 것이 돈 때문인건지, 문화를 알리고 싶다는 '문화교류'의 목적인것인지에 대해 말하며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나도 공감한다.

스스로는 목적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한다.

 

나는 왜 글로벌을 향하는가?

나는 왜 사업을 하는가?

 

내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크게 상방이 열려있기에.

돈을 많이 벌고 싶기에.

 

즉, 돈을 크게,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을 목표로 사업을 한다.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면, 회사는 훨씬 커질 수 있고 우리는 더욱 이 세계에서 인정받게 된다.

 

나는 우리가 결국 세계에 우리가 진출하고 인정받는 것이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물에서 노는 것이 아닌, 전 세계에서 우리가 주목받는 일.

 

정말 글로벌로 성공한 회사는 많이 없다.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고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너는 해낼 수 있다고.

 

그리고 중요한 건,

글로벌을 향해 마케팅하는 것이

모두가 어렵다고 하지만,

 

내가 속한 비즈니스는 다르다.

해외가 오히려 더 쉽고, 해외에 기회가 있다.

실제로 우리는 최근에 일본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많은 뷰티 기업들이 해외에서 큰 성과를 만들어가고있다.

 

우리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해외로 향하는 것이,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중에 하나라고 믿는다.

 

 

그렇기에, 하는 것이다.

 

다시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0. 7. 23:34 카테고리 없음

 

전체적으로 회사의 자금 상황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니,

제품 반응이 왔을 때, 추가로 투자할만한 현금이 부족하다.

 

처음 사업을 하는 3년 동안 항상 자금난에 허덕였다가

어느샌가 여유가 생기고, 자금들을 모두 투자하고 나니,

다시 자금으로 고생을 하고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자원이 많이 없는 상황이 오히려 이점이 될 수 있다.

그만큼 더 절실하게 자금 관리를 하고

부족한 자원만큼 더 자원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현금 관리를 타이트하게 가져가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며

다시 투자할 여력을 만들자.

 

무리하지 않게, 점점 늘려나간다면

자금은 다시 생길 것이다.

이제껏 그래왔듯이 말이다. 

나만의 밸런스 게임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0. 7. 00:16 카테고리 없음

 

언젠가 힘든 순간에, 지금처럼 성과가 없는 시기에

기대기 위한 신과의 약속을 스스로 하기로 했다.

 

하루에 12시간씩, 주6일을 3년간 일하면

500억을 받게 된다는 약속을.

결과는 이미 알고있으니, 나는 과정을 행하기만 하면 된다.

 

돈이 내게 3년을 나아가게 할 원동력일지 아닐지는 아직 모른다.

그러나, 지금 내게는 꽤나 큰 목적이기도 하다.

사업가니까. 불안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 돈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행할 수 있으니, 돈이 수단이 되는 삶이다.

 

다시태어나는 주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0. 5. 22:31 카테고리 없음

 

매일 매주 우리는 새롭게 태어나야한다.

기존에 해왔던 것을 해오면서도, 새로운 것들을 준비해야한다.

안되면, 방식을 바꾸고 늘 해오던 것에서 다른 것을 시도해야 '다음' 이 있다.

 

그렇게해서 우리는 되게 만든다.

무조건적으로 우리는 우리를 믿어야한다.

아무도 우리를 안 믿는데, 우리는 무조건 믿어야 하지 않을까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안되면 새로운 방식을.

말 그대로 우리는 매일, 매주 새로 태어나야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발전은 없기에.

 

최근 생각한 나의 신조 하나가 있다.

why not? 왜 안되는가.

정말 제대로 해보았는지, 어려운 상황에서 몰입해 해결책을 찾아보았는지?

정말 방법이라는 것은 찾으면 무조건 길은 있다.

그렇게 생각해야한다.

 

우리는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지만,

정말 극악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되는 방법들을 찾아왔다.

우리의 삶, 존재 자체도 그렇듯이 말이다.

 

여행에서도 낯선 상황,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져도

결국 우리는 방법을 찾고 문제를 해결한다.

 

사업에서의 문제도 다를 것 없다.

되는 길은 무조건 찾으면 있다.

 

설사 그것이 정말 어려운 일처럼 보일지라도 말이다.

 

최근 글로벌을 생각하며, 스스로 생각한 내용이다.

되는 방법은 무조건 있다.

 

일을 하고 싶다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9. 30. 01:05 카테고리 없음

 

장기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오랜만에 들었다.

하루하루 쳐낸다는 느낌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일에 대한 감정과 생각이 강하게 느껴졌고

매일 하던 루틴한 일이 아닌, 파급력있는, 결과를 낼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새로운 마케팅 아이디어들, 제품 방향성들 다양한 부분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서 버티는 것이 아닌, 앞으로 가는 방법.

 

여행에서의 쉼이 조금은 생각할 여유를 준 것 같아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또 이 감정과 생각은 금방 없어질 수 있지만,

최대한 지금의 생각과 마인드를 기억해야겠다.

 

내가 멈추어 버티고 있을 때, 다시 치고 나아가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