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
지금까지는 많은 브랜드를 론칭해왔다.
그리고 짧은 기간안에 폭발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얼마못가 매출이 떨어지는 사이클을 5년간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느낀 건 단 하나였다.
롱런할 수 있도록, 더 브랜드가 커질 수 있도록
소수의 브랜드에 리소스를 집중이 필요하다는 것.
아이템은 리소스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매출도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한다.
시대의 변화, 상황의 변화에 따라 매출이 급감할 수도 있지만,
리소스가 적어지면, 바로 매출은 급감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팀이 작을수록
소수의 브랜드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우리는 현재 많은 브랜드 중에서도
9월부터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3개 (뷰티 / 라이프스타일 2개 )의 브랜드에 리소스를 집중하고 있다.
사실, 지금도 3개의 브랜드를 운용하기에 인원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인력과 자본이 분산되면, 그만큼 에너지도 분산되기에 정말 집중할 것을 잘 선택해야한다.
인력은 물론, 자본도, 에너지까지도.
확실하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브랜드를 찾기 위해서는
테스트가 필수이기에, 현재는 장기적으로 키울 수 있는 시장과 아이템을 발굴하는 단계로 보고있다.
테스트를 통해 잘되는 브랜드가 나오면,
인력/자본의 리소스를 폭발적으로 집중해야한다.
그리고 브랜드를 유통/해외/마케팅을 통해 끝없는 확장을 이뤄내야한다.
이렇게 사업 아이템에서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듯이,
일의 우선순위에도 선택/ 집중이 똑같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해야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지만,
정작 큰 영향력을 만드는 것들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일 묻는다.
지금 나와 우리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