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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위캔드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5. 30. 21:57 카테고리 없음

 

내가 일에 있어 가장 좋아하는 말이었던,

 

'everyday weekend'

 

22,23년도에 한참 열심히 사업하고 있던 나는

주말에도, 평일에도 매일 똑같이 늦게까지 부단하게 일하고 있었다.

 

토요일에도 일요일에도.

그래서 월요병이라는 것은 느낄 수 없었고 이해가 안되었다.

 

일요일에 일을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음날이 월요일임에도 오히려 가벼워진다.

주말과 평일의 경계가 없어지고

평일도 주말이 되버리는 것이다.

 

이것을 나는 결혼 전까지는 머리로 매우 잘 알고 있었는데,

평일과 주말의 구분이 생기고 나서,

정확히는 주말에는 확실히 휴식을 취하니 

이 사실을 잊고 있었다.

 

주말과 평일의 경계가 생겨버린 것이다.

일반 직장인들처럼

월요병이 생기는 느낌과 주말이 기다려지는 느낌이라고하면 맞다.

 

그러다가,

우연히 본 도대표의 스레드.

30살의 도대표가 남긴 스레드였다.

 

정확히 공감했다.

완벽하게 20대 후반의 내가 생각하고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었기 때문.

 

그리고 다시 다잡아야겠다 생각했다.

'관점'..이라

 

"everyday weekend."

 

미래의 내가 잊어버리지 않도록 이곳에 기록해둔다.

 

 

다음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5. 10. 22:15 카테고리 없음

 

다음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한다.

 

지금 내가 할 건 무엇인가?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일.

가장 파급력이 큰 일.

 

실무는 기본 베이스고,

실무 외에도 시스템을 만들기위해 해야할 일.

 

매일 생각해도 항상 나오는 결론.

 

신사업 그리고 채용.

생존은 기본.

 

1. 인재를 데려와서 

매출을 높일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든다.

 

2. 인재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새 시장에 진입한다. (새로운 국내시장/해외)

그리고 새로운 것을 익혀 진입한다. (해외)

 

크게 보면 이것이겠지.

그리고 이 안에 무수히 많은 디테일들.

 

인재를 데려왔다면,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어떻게 시스템을 만들 것인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어떻게 붙잡아 둘 것인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한다면,

어떤 카테고리로 갈 것인가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가.

해외 매체는 어떻게 마케팅하는가. (새로운 것)

해외의 세금 구조, 법인, 물류까지.

 

하나하나 시도해보면 되겠지.

여기서 이걸 계속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창업자의 마인드, 끈기,

그리고 영업이익(생존), 새로운 시장에 대한 갈망(해외).

 

 

 

기록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4. 23. 00:07 카테고리 없음

 

최근 이번에도 망하면,

그냥 다시하는 수 밖에는 없다고했다.

 

요행, 운이 있었지만

매출은 상방을 뚫었다.

일매출 2천 좀 넘음.

 

오랜만에 넘겨보는 매출이라 감회가 새롭기도하고,

내일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매출임을 알기에 무덤덤하다.

 

이쯤에서 다시 인간이기에 불안함을 느끼고 행동을 보인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방어수단은 없나?, 매출을 수시로 확인한다."

 

그러나

이런 행동, 불안감으로 달라질 것은 없다.

 

단지,

실력으로 매출을 만들기 위한 행동들을 해나가는 것 외에는 달리 할 것이 없다.

그건 지금 스테이지에서 콘텐츠겠지. 

그리고 운용 방법, 관점, 새 시장, 새 제품이되겠지. 

 

요즘들어 느끼는 것 하나.

고수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언제나 옳다.

 

그것이 시장(퍼스트무버)이던.

그것이 제품의 접근 방법(올리브오일-> ㅇㅇ소금/파데->속눈썹) 이든 말이다.

 

그리고 그것을 단지 아는 사람과

실제로 적용하는 사람의 차이는 천지차이다.

 

 

 

휴우..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4. 16. 01:40 카테고리 없음

 

벌써 몇번째 실패인가?

1..2..3...4...5?...

마치 예전의 내가 지나왔던, 길고 긴 어둠의 터널을 다시 지나는 느낌이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정말 힘들 것 같다." 라고 생각한 그 지점에서

다시 실패할 수도 있는 상황.

 

그럼에도 임계점임을 알고 있어서,

끝까지 나아가야만 하는 상황. 

버티는 것이 아니라, 안보여도 나아가야하는 그 상황 말이다.

 

도망칠 수 없고,

오로지 이겨내야만하는.

 

그러나 끝에는 분명 해낼 것을 알고있기에,

나를 믿고간다.

 

 

계속해서 가설을 세운다.

시장을 바꾼다

매체를 바꾼다.

방법을 바꾼다.

생각을 바꾼다.

 

뭐가 문제인 것일까를 하루종일 생각한다.

실패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 지금의 나..

 

혼자서 분명 거뜬하게 미친듯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자만감에 쩔었던 나를 반성하는 과정을 반성한다.

그리고 메타인지를 다시한다.

 

잘해내고싶다.

왜냐고?

 

돈도 중요하지만,

 

그냥 재밌잖아.

증명하는 게 멋있잖아.

올라가는 게 재밌잖아. 

생각하는대로 된 게 재밌잖아.

 

스스로한테, 모두한테.

 

 

지금은 큰 뜻을 가진 생각에서 많이 내려와

작게 다시 생각하고, 작게 시작한다.

부끄러워도, 쪽팔려도 어쩔 수 없다.

이 지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현 스테이지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3. 15. 02:55 카테고리 없음

 

지금의 내 스테이지는

0에서 1을 만들기위해, 계속해서 인풋을 넣고있는 단계다.

인풋을 넣고 있음에도, 플러스/마이너스 등락이 계속 있는 상황.

 

이 단계를 뚫고 나가야, 

넥스트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과할 정도로 마이크로매니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회사의 이익이 마이너스인데, 무작정 믿고 기다릴 순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반드시 극복해야하는 단계라고 보기에,

지금까지 버텨왔던 상황.

 

하지만 지금의 이런 단계도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지금의 상황을 바라보니,

 

일정 단계의 안정화를 이룬 이후에는

바로 팀원에 대한 믿음,신뢰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대표의 역할을 가치창출이기에,

믿고 팀원에게 맡기고, 중간 피드백을 하고

나는 다음을 기획해야한다.

 

 

물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계속해서 상황이 달라지지 않고 마이너스라면 둘 중, 결단을 내려야겠지.

 

1. 제품 드랍

2. 제품 위임하며, 나는 새로운 시장에 먼저 뛰어드는 것.

 

하지만, 

상황이 점점 나아진다면,

믿고 기다리며, 내가 새로운 시장에 뛰어드는 것+ 기존 잘되는 것 강화(팀의 부족한 부분)가 되겠지.

 

 

결국 모든 것은 첫 시작이 중요하다.

내가 놓인 판(시장)이 중요하다는 것.

 

시장이 처음부터 별로면,

쉽지 않다.

 

그래서 시장을 잘 선택해야하고,

선택했다면 빠르게 테스트하고 다음을 결정해야한다.

 

놓을 수 있는 것도 선택이다.

 

흐음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 28. 00:56 카테고리 없음

 

다시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나와 팀.

역시 처음부터 절벽이 깊다.

 

시장은 치열하고,

기존의 방법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하고,

그 새로운 것들을 계속해서 버리고 줍고 버리고 줍고

과정 속에서, 금을 발견해나가는 것 같다.

 

 

계속해서 가설을 세운다.

시도한다.

실패한다.

또 다른 가설을 세운다.

실패한다.

또 시도한다.

성공한다.

 

이 패턴이다.

지금은 가설 2에 들어와 있는데, 

이 어두운 시기가 지나가는 것을 바라며, 시도하며 버티고 있다.

가만히 버티는 것은 추락이고,

발버둥치며 어떻게든 올라가는 것이 성장이다.

 

이 동굴의 끝이 어디인지는 모르나,

빛이 가까이 있는듯하며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계속해서 쫓는 수밖에 없다.

그 과정도 인생에 한 번 뿐인 순간이니

과정이라 생각하고 즐기는 것뿐이다.

 

 

업무 마감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 13. 02:26 카테고리 없음

 

오늘 업무 마감을 하면서 느낀점.

 

오랜만에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니,

이전에 파이팅했을 시기와 같이, 생각하는 힘이 깊어지는 것을 느낀다.

 

최근에는 생각을 잘 못하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자주 깊게 사고하면서 멀리서 현재 상황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느낀 하루.

 

또 직원분께서,

동기부여되는 것은 자신이 팀에서 주체적으로 어딘가 기여하고 있다라고 느낄 때라고 말했다.

음. 너무 이해가 된다. 보상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결국엔 나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가? 가 중요한 것일테니.

 

그리고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있다.

결국에는 어떤 시장으로 나아갈 것인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에 대한 얘기이다.

 

이익을 챙기면서, 동시에 할것인가.

이익이 안될 것을 감수하고, 하나에만 집중할 것인가.

개인적으로느 전자의 성향에 가깝다. 후자의 방향은 버티다가 쓰러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익을 챙기면서 동시에 뷰티를 진행한다.

좋다.

 

그럼 이익은 어떻게 챙길것인가.

거미줄처럼 중간 시장을 펼친 것인가/발굴할것인가.

처음부터 큰 시장에 갈 것인가.

 

오늘의 고민이다.

그리고 현재 진행하고있는 이너뷰티는

계속해서 분석하고, 다음을 모색하며 나아가고 있다.

 

나는 우리는 어디로 가야 가장 옳은 길일지에 대한 고민으로 마감.

 

 

잘 안될때의 기록

Posted by 더 모먼트
2026. 1. 5. 01:51 카테고리 없음

 

ㅅㅅㅇㄷ 영상을 보니, 그런 말을 했다.

30대 초반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할 것 이냐고.

 

'기록'한다고했다.

그 때 당시의 생각, 감정, 행동의 이유들에 대해서 기록하고

잘 되었다면 어떤 요소로 잘되게 되었는지 알기 위해서.

 

생각과 감정 행동은 항상 왜곡되기 마련이니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내 행동들과 이유를 기록하려 한다.

나는 최근 영상 소재를 직접 기획하기로 마음 먹었다.

 

팀원이 부족해서도 있고,

우리가 만든 마케팅 소재들이 모두 성과가 안나고 있기 때문에

직접 마케팅에 뛰어들어서 방법을 익히기 위함이었다.

 

생각해보면 

나는 영상 마케팅을 제대로 뚫지 못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마케팅에 내가 직접 참여하지 않고 피드백만 주는 상태였는데

우리 팀의 성과가 안나오자 내 역량에 회의감을 갖기 시작했다.

 

나는 정작 한 것이 없었는데. 

그래서 직접 내가 잘하는 마케팅을 다시 잡기로 했고,

이 방법을 팀원들에게 전수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기에. 그게 맞다.

어떻게보면 대표병 같은, 나는 큰 일을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에 빠져 정작 지금 스테이지에서 해야할 것을 놓친 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생각하는 영상 구조를 만들기위해

직접 마케팅에 다시 참여한다.

 

잘되었다면, 지금의 가설이 맞는 것이겠지.

 

시장의 문제냐,

제품의 문제냐,

마케팅의 문제냐,

 

내가 봤을 떄는 시장의 문제도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마케팅이다.

 

그 이유는 같은 시장에서 경쟁자들은 

똑같은 무기로 큰 성과를 내고 있기 떄문이다.

 

결론=마케팅은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