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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Posted by 더 모먼트
2023. 3. 22. 03:02 카테고리 없음

오늘로 3일째 글쓰기 중이다.

너무 귀찮아서 그냥 잘까했지만. 자기 전에 휴대폰으로 겨우 쓰고 있다. 

 

오늘 하루 계획을 처음 써봤는데 나쁘지 않았음.

계획을 안 정하면, 눈 앞에 닥친 일 위주로 하게되는 겅우가 많은데 할 일을 정하면서 중요한 일을 생각하게 됨.

그리고 하나씩 처리하게 되서 좋은 것 같음.

조금 더 테스트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명상이 생각보다 사기인듯함.

이전까지는 머리를 조금 비워주는 정도?의 효과였는데

오늘은 명상으로 확실히 큰 우주 속에서 아주 작은 나를 보게 되니까, 오히려 지금의 상황이 별 거 아닌듯 느껴짐.

 

명상도 매일 하려고 해야겠다.

 

자기 전 느끼는 건 

내 힘든 일을 주변 사람에게 풀지 않겠다는 것.

그리고 자기 연민을 버리는 것.

 

감정을 전파할수록 상대도 기운 빠지고 안 좋아짐.

그리고 내 감정은 더 악화되는듯함.

그렇기에 그냥 혼자 넘기는 게 답임.

 

 

후아

Posted by 더 모먼트
2023. 3. 21. 03:00 카테고리 없음

 

후아 오늘 정신 없고 바빳다.

하루에 제품 촬영만 4개라니 ㅋㅋ..

진짜 정신 없고 퀄은 좀 떨어져서 화나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최대한 살리는 수 밖에ㅋㅋ

(그나마 ㅋㅍ이라 다행인가)

 

 

쇼핑몰 방향성을 어떻게 갈 지 고민이 많은데

사실 그냥 돈 되는 거 위주로 하면 되는 것 같다.

당장 돈 되는 것도 하고, 장기적으로 괜찮아 보이는 것도 하고

 

그리고 커뮤니티도 만들고

근데 우선 지금 당장 돈이 되어야한다.

생존이 먼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존(쿠팡, 네이버, 파콘) -> 사업(브랜드, 커뮤니티, 시스템) or 부동산(경매, 묻어놓기) 에 재투자

이게 답이다.

 

내일도 ㅈㄴ바쁘겠지만

할 일에 압도 되지말고

하루 계획, 주간 계획 세워서 차근차근 해나가자.

 

이렇게 할 일이 많을 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할 일에 집중하면 된다.

그럼 해결된다ㅅㄱ

 

 

 

 

ㅋㅋ

Posted by 더 모먼트
2023. 3. 20. 01:53 카테고리 없음

 

할 일이 요새 진짜 많다 ㅋㅋ

두루두루 말이다.

 

1. 온라인 사업-단기적으로 할 일(당장 돈 버는 일)

2. 온라인 사업-장기적으로 할 일(커뮤니티, 브랜드)

3. 부동산 투자(스터디 강의, 공부, 임장, 소통, 기존 투자 엑싯-시드머니)

4. 지원 사업(데이터바우처, 대출)

5. 온라인 사업 스터디

 

할 일이 무지하게 많은데, 이 것들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왜냐하면, 투자와 사업은 서로 시너지가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투자로 버는 소득이 사업보다 훨씬 크다.

 

간단하게

사업으로 번 돈을 투자에 넣는다.

그러면 된다.

 

반대로

사업으로 번 돈을 계속 시스템에 재투자하고

돈 버는 속도를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나는 투자에 넣는 것이 더 빠르다 생각한다.

왜냐하면, 투자라는 것은 정말 폭발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앞으로 미래에 있어

부동산 투자가 내가 바라는 공간 비즈니스와 맞닿아 있다.

그래서 투자는 필수다.

 

둘 다 잘할 수 있다.

대신 다른 건 다 포기한다.

 

두 가지 무기

Posted by 더 모먼트
2023. 3. 20. 01:42 카테고리 없음

 

 

글쓰기, 독서가 다들 사기 무기라고 한다.

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머리 속으로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실제로 스스로 글쓰기와 독서로 인생이 크게 변해본 경험이 없었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내가 독서를 시작한 시기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 지를 돌이켜보면

20살 때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부터 시작 되었던 것 같다.

그 때 읽었던 책이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인가ㅋㅋ

이런 책들이었다.

 

그래서 그 때 상상의 시각화가 중요하다고 해서

범계 아크로타워에 사는 내 모습을 상상했다.

 

그리고 9년이 지난 지금, 범계 아크로타워보다

더 좋은 서울의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다. 

원룸이지만..ㅎㅎ

 

이렇게 돌이켜보니

실제 내가 바랬던 것이 이루어지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오면

독서는 그때부터 시작되었고, 나는 틈틈히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자기계발서도 읽고, 길을 잃었을 때 경매 서적, 투자책을 읽으며

내가 몰랐던 세계를 알게되고, 세계관의 확장이 일어났다.

 

이전보다 똑똑해진 건 맞지만, 독서가 중요한 인과관계에 있었던 건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럼에도 성공한 사람들은 다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래서 또 실패하고, 시작하는 작심삼일의 마인드를 벗어나기위해서

그냥 작게 습관을 다시 만든다.

왜냐하면 의지는 쓰레기이기 때문ㅋㅋ

 

내가 만들 습관은 '잠들기 전, 하루에 5페이지만 읽기'

진짜 쉬워보이지만, 꾸준히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

 

2달 시도해보고, 효과를 한 번 봐야겠다.

그리고 글쓰기도 습관으로 만든다.

글쓰기는 머리속에서 생각보다 귀찮다는 두려움이 있어

더 쉽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만들 습관은 '잠들기 전, 하루에 3문장이라도 작성하기."

 

'잠들기 전, 3페이지 읽기'

'잠들기 전, 3문장 작성하기' 

쉬운 걸로 시작해보자.

 

사기 스킬 나도 한 번 배워보자ㅋㅋ

 

 

흐어

Posted by 더 모먼트
2023. 3. 8. 02:41 카테고리 없음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까?

사람/상품/브랜드/콘텐츠/커뮤니티

너무 어렵다..

 

어떤 상품을 소싱할까..

 

1. 남들이 파는 상품

2. 조금이라도 차별화가 되는 상품

3. 남들이 파는 상품+구성품,사은품

 

처음부터 또 재창업하는 느낌이지만

어쩔 수 없다..

 

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위탁을 해야할까, 작게 사입을 해야할까..

 

또 반복된 고민이다.

하지만 성장했고, 실력은 늘었다.

 

잘 모르겠다.

우선 후회가 안 남게 다 해보는 게 정답이겠지?

 

1. 남들이 파는 상품으로도 가져와보고

2. 동시에 위탁도 진행하고

3. 잘 팔리면 차별화를 하던가, 아니면 사은품/상페 차별화를 주던가.

 

이번에는 절대 "이거 해볼껄.."하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볼 것이다.

 

절대 후회가 안 남게 말이다.

 

최근에 구독하는 블로거 2명이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 없이 살았는가?

 

다들 거리낌 없이 "후회가 전혀 없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나는 반대였다.

 

매우 후회 되었다.

 

어떤 게 후회되었냐고?

 

1.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는데, 더 열심히 하지 않은거

2. 리스크가 적음에도, 시도해볼 수 있었는데 시도해보지 않은 것

 

 

하 ㅆㅂ 다 뒤졌다.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든 다 이긴다.

 

 

그리고 즐긴다.

나도 사업하면서 스트레스 그만 받고

열심히 다시 사업하며 '몰입'이라는 것을 하고 재미를 다시 느낄 것이다.

 

 

경쟁자들은 각오해라.

내가 휴식기가 끝나고, 제대로 하기 시작했으니까 말이다.

역시는 역시

Posted by 더 모먼트
2023. 3. 7. 02:19 카테고리 없음

역시는 역시다.

부동산 매도 되었다고 말하자마자, 계약이 바로 취소되었다ㅋㅋ

 

먼저 설레발 치면 안 된다.

 

최근에는 슬럼프가 끝난 것 같으면서도 끝난 건지 잘 모르겠다.

끝난 건지, 원래 게으른 건지 말이다.

 

이대로 살다가 정말 애매한 인생이 될 것 같다.

변화해야함을 느꼈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했다고 느낄만큼 열심히 살았나?

아니다. 이러다 나는 중요한 시기를 놓칠 것이다.

 

내 마지막 20대의 1년이다.

30대가 되면, 내 뇌세포는 굳을 것이고 더 멍청해지고, 체력도 떨어질 것이다.

 

20대의 남은 1년을 미친듯이 몰두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식 자랑 안 하려고 한다.

입만 털다가, 내 할 일도 못하고 있었다.

그 시간에 내게 중요한 일을 해야했다.

 

 

오늘로 넘어와서

낮에는 눈앞이 하얗더라..

돈 나갈 곳이 계속 생기니까, 앞이 안 보이는 느낌이었다.

 

앞으로 어떻게해야

내 사업이 성장하고, 돈이라는 것을 제대로 벌 수 있을까.

어떻게해야 시드를 만들어 부동산으로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까.

 

답은 아직도 모르겠다.

일단 목표만 바라보면서 달려가자.

월 매출 1억. 이뤄내고만다 개같은 ㅆㅂ

준비

Posted by 더 모먼트
2023. 2. 27. 02:23 카테고리 없음

 

 

얼마 전에 부동산에 별 기대없이 매도 문자를 돌렸다.

 

솔직히 투자금도 많이 드는 물건이고

가격은 시세보다 천만원 정도 싸다는 메리트 밖에 없어서

팔릴 거란 기대가 없었다.

 

근데 하루 만에 바로 팔렸다ㅋㅋ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진거라 생각하고, 고민 없이

매도 버튼을 눌렀다.

 

이러고 오르면, 내 선택을 후회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 나는 내 선택을 믿고 움직였다.

현금 1억으로 시드를 빠르게 돌리거나

좋은 지역에 하나 묻거나.

 

예전 같았으면 1억으로 아무 것도 못하겠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판단했고, 움직일 것이다.

 

왜냐면 이번 년도가 내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느껴진다.

이번 년도가 기회라는 것이..

 

더 이상 남들 따라가는 투자는 하지 않는다.

내 생각과 판단에 따라 선택한다. 

그래야 데이터가 쌓이고 실력이 쌓인다.

 

네트워크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건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

 

 

 

 

사업 빡세게 달리면서 연 매출 30억 달성하고

부동산 투자도 동시에 열심히 돌려서 10억 수익 달성한다.

나는 분명 해낼 것이다ㅋㅋ

 

이제 곧 1억이 완성된다.

다 뒤졌다. ㅆㅂ

 

왜냐면 난 놀고 있던 게 아니라

돈이 없을 때도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안목을 갈고 닦고 있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그리고 실행할 때서야 비로소

상상은 현실이 된다.

Posted by 더 모먼트
2023. 2. 25. 03:22 카테고리 없음

 

되는 대로 살지 않기 위해

생각하고 앞으로를 내다보며 살자.

 

오늘 스터디를 처음으로 했다.

개인적으로는 알려줄 수 있는 내용을 모두 알려주고 싶었다.

그러다보니 나도 얻는 게 많았다.

 

누군가에게 정보를 주려면

내가 제대로 알아야하니까

나도 대충이 아니라, 제대로 알아보게 되고

그러면서 나의 실력이 올라가고 사고가 올라간다.

 

Digging이 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알려주기 전에는 몰랐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줄은.

 

그런데 생각보다 큰 장점이 있었고

에너지를 서로 받을 수 있고 외롭지 않았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이런 말일까.

 

물론 스터디가 나중에 공중 분해될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나쁘지 않고, 좋다.

 

다 잘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환경 설정이

될 수도 있겠지?

 

아 물론 나도 이제 입 그만 털고

성과로 증명해야겠다.

 

입으로만 터는 건  멋 없다고 생각한다.

성과와 행동으로 증명하자.